G아티언스(Great + Art + Science)를 담아낸 키 비주얼
과학&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'K-TechArt' 를 넘어
'글로벌 테크아트 허브' 가 되겠다는 G아티언스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.